컴퓨터를 하다보면 개개인마다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 3가지 이유로 크애픽 카드를
교체하려고 합니다.
1.컴퓨터가 너무 느려짐.
게임을 할려고 하는데 너무 느려서
업그레이드를 해야 할 듯 합니다.
쉽게 해줄 수 있는게 대부분 램을 추가하거나
그래픽카드를 교체 하거나 추가 하면 됩니다.
램 추가야 똑같은걸로 해주면 쉽게 해결이 되는데
그래픽카드 교체나 추가 하실때
주의 사항이 몇 가지 있습니다.
2.너무 크다!
그래픽카드 교체를 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해야 되는게
요즘 나오는 그래픽카드의 경우 크기가 아주 큽니다.
크기가 크면 뭐가 문제인가 하면 보드에 장착이 안 됩니다.
케이스를 바꿔주면 되긴 하지만 이게 참 번거럽죠.
분해를 했다가 다시 조립을 해야 됩니다!
그래픽카드를 살때 크기가 어느 정도 인지 확인을
꼭 해보셔야 됩니다.
3권장 파워 용량은?
요즘 나오는 그래픽카드의 경우 보조 전원을 사용하게 됩니다.
하나만 꽂아서 사용하는 경우도 있고 두개를
꽂아서 사용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건 크게 신경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물론 깊게 들어가면 따져 봐야 되는게 있기는 하지만
그렇게 큰 영향은 없다고 봐도 됩니다.
그럼 뭘 확인을 해야 되는가 하면
그래픽카드마다 권장 용량이라는게 있습니다.
400W 이상이 필요하다고 나온다면
적어도 파워는 500W 이상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부품에도 어느정도 사용을 하니
넉넉하게 있는것이 좋습니다.
파워 용량이 모자랄 경우
그래픽카드 교체를 했는데 전원이 켜지지 않거나
켜지다가 꺼졌다를 반복하는 경우 대부분
파워 용량이 부족해서 그렇습니다.
용량은 충분한데 위와 같은 증상이라면?
아마 정상 규격이 아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일명 뻥파워라고 하죠.
그래픽카드 교체나 추가를 하실 때 가장 먼저 확인을 하셔야 되는게
현재 사용하고 있는 파워서플라이의 용량이 얼마인지 확인을 하시고
용량이 부족하거나 정상 규격이 아니면 같이 교체를 해주셔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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