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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날드의 주식-경제 이야기/인문학적 분석 이야기

주식투자를 성공으로 이끄는 인간 심리분석의 기초인 인문학적인 분석 part 6

by 사용자 도날드닭꼬치 2021. 1. 13.

주식투자의 성공의 열쇠는 심리분석!!

그것의 근본은 인문학적인 인간분석이다.

인문학적인 인간분석 part 6

 

인간분석---갑(甲)일주와 을(乙)일주.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가 환경에 적응해서 살아가듯이, 인간 또한 첫 호흡을 터뜨릴 때의 

지구 환경에 맞추어 적응하게 되는데, 일주를 어떻게 가지고 태어났는지에 따라

크게 60 가지의 기본적인 성격의 틀이 만들어진다.
무모하고 어리석은 일이기는 하지만 흥미를 좀 이끌어 내기 위해, 

지지는 무시하고 오로지 천간의 일주 달랑 하나만 가지고 타고난 성격을 간단하게 기술해보자.

XOXX
XXXX

8글자 중에서 동그라미가 <갑>으로 표시된 사람을 갑일주라고 하는데, 

일주는 태어난 시기에 천문의 코드를 바라보는 기준점이다.
그러니까, 너의 실체가 구체적으로 가장 잘 드러난 모습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일단 <갑>과 <을>은 모두 목(木)행이다.
다시 말하지만 목행을 단순하게 <나무>로 생각하지 말거라. 
물론 많이 생각해서 만든 말이겠지만 그 형상에 집착해서는 안된다. 
기존 명리학의 가장 큰 단점이라면 <토끼> <뱀> 등 형상에 너무 의존적이라는 점이다. 
또한 차트 분석처럼, 지나치게 표준화되고 있다는 것이 문제다. 


고전 명리학에서 만약 <갑>과 <을> 그리고 <인(호랑이)>과 <묘(토끼)>를 별 차이가 없는 같은 

물성으로 보았다면 굳이 분류할 필요가 없었을 것이다. 
이름이 다르다면 반드시 다를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하지만 현대 명리학을 배우려는 사람들이 쉽게 배우기 위해 표준화를 원하다보니 

그냥 모두 목(木)이라는 형상에 치중해서 <갑목> <을목> <인목> <묘목> 등 

몽땅 나무로 표시하는데, 이건 정말 심각한 오류다. 
나중에 설명하겠지만 중력장에도 오묘한 차이가 있다. 
같은 수의 운동성이라고 해도 삐딱하게 잡아 당기는 힘과 정통으로 잡아 당기는 힘은 엄연히 다르다. 

 


너무 어려운 말을 하면 처음부터 흥미를 잃게 될 수 있으니, 일단 요기까지만 하고 본 주제로 돌아와보자. 


천간의 목행은 차가운 음기가 충만한 상태에서 처음으로 따뜻한 양기가 딱딱한 얼음을 깨고 

나오는 운동성을 표현한 것이다.
즉, 형상이 아닌 에너지의 변화를 글자로 표현한 것이다.
나무라고 하니까 산에서 자라는 나무를 생각하면 안된다. 그 에너지의 변화만 이해하거라.


냉기에 둘러 쌓여 잔뜩 웅크리고 있다가 막~ 깨어 일어난 에너지의 형상이므로 

다른 중력장의 간섭이 없다면 갑이나 을일주의 사람들은 <인자>함을 갖춘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목행은 주로 유연성, 교육, 언어, 수명과 관련된 환경들을 주관하고 

대형 장기로서는 <간장>을 지배한다.
주변에 보면 초등학생이 다 되어서야 말문이 터지는 아가들이 있지?
대부분 <갑>, <을>, <인>, <묘> 네 글자 중에서 단 하나도 가지지 못했거나, 

심하게 훼손되어 태어난 아가들은 말이 좀 늦다.
이수는 연주와 시주에 목행 가지고 있고 건재는 시주에 달랑 한 개 있으니, 이수가 건재보다 먼저 말을 한 것이 우연은 아니겠지? 


건재와 이수의 지인들 중에서 갑일주를 가진 사람들은 용심 아줌마, 

호성이 삼촌이고, 둘째 이모는 을일주를 가지고 태어났어.
연예인 중에서는 소수의견 이윤석씨가 을일주를 가지고 태어났지.
대략 상상이 가지?
대부분 착하고 인자한 성향의 사람들이다.
아~ 물론 다른 중력장의 간섭이 없을 때 그렇다는 것이지, 무조건 그렇다는 것은 아니다.

 


갑과 을이 비슷한 점이 있다면 둘 다 뭔가 시작하는 운동성을 표현하기 때문에 강한 생명력을 상징한다.
그 자체로 장수의 기질을 타고 났다는 말이지.
크게 식상이 망실되지 않았다면 대부분 장수하는 사람들은 목행이 많은 편이다.


그럼 이번에는 갑과 을을 분리해서 보자.

갑행을 일주로 가진 사람들은 구체적으로 어떤 성격을 갖게될까?
눌려 있다가 튕겨져 오르는 에너지를 생각하거라. 
대부분 외향적인 성격을 갖고, 새로운 일에 대한 기획력, 추진력이 강하다.
매사 계산적이지 않고 생각이 유순한 편이며 부정을 긍정으로 이끌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남자가 갑행을 가지고 태어났다면 그야 말로 갑의 위치에 서는 사람들이 많다.
껍질을 깨는 강한 돌파력으로 인해 리더급 인사들이 많은 이유지.

여자가 갑일주라도 거의 집에서 있지 못하고 주로 외부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이 많다.
실제로 내가 지금까지 봐왔던 갑일주의 여인들 중에서 집에서 살림만 하는 사람은 거의 보지 못했다.
설령 직업이 없으면 동네 헬스클럽 모임에서 반장이라도 한다.

<갑>은 가장 먼저 양이 태동하는 운동성 중에서도 수컷(양간)이기 때문에 

마음에 있는 말을 담아두지 못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직진 성향을 가졌고, 빙빙 돌리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어떤 책에는 고집쟁이로 묘사되는 경우도 있지만 그건 잘못된 생각이다.
유연성이 목행 고유의 특성이기 때문에 <갑>, <을>, <인>, <묘>를 사주에 단 한 글자도 가지고 있지 않는 

사람들이 오히려 말로 설득이 안되고 옹고집쟁이들이 많다.


아마도 대부분 달변가이기 때문에 운행이 뒤틀려 있을 때에는 독사같은 말을 하여 

상대 가슴을 후벼팔 수도 있다는 점이 나쁜 모습으로 비추어졌을 가능성이 높다.


같은 목행 중에서 <을>일주를 달고 태어난 사람은 어떨까?
<을>이라는 글자는 이미 딱딱한 껍질을 깨고 나왔기 때문에 좀 더 유연성을 갖는다.
전체적으로는 따뜻해지는 양운동 안에 있지만 암컷(음간)이다.
음간은 유연해서 잘 구부러지고 잘 늘어난다.

 


같은 목행이라도 을일주는 갑일주에 비해 좀 더 생각이 유연할 수 있고 인자하지만 말이 좀 많은 편이다.
한시간 동안 전화로 수다 떨다가 끊어도 만나면 할 말이 남아있다.
만약 을일주를 가진 사람이 지지에 <사(뱀)>나 <오(말)>를 깔고 태어났다면 

아마도 대치동 학원가에서 많이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말을 잘하니 말로 먹고 살아야 하고 지지에 식상을 깔고 있으니 뭔가 길러내고 교육하는 것을 

가장 잘 하도록 디자인되어 태어났다는 것이니까~

특히 여인이 <을>일주를 달고 태어나면, 말로 이길 생각은 아예 하지도 말거라.
물론 을일주를 달고 태어나도 지지에 세력이 없다면 말을 잘하지 못하는 경우도 드물게 있기는 

하지만 만약 지지에 <묘(토끼)>를 붙여달고 나왔다면 세력까지 얻었기 때문에 

입으로 먹고 사는 사람이 될 것이다.
보통 누구를 가르치거나 혹은 교육 쪽에 직업을 가진다면 좋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말이지.
그런 의미에서 둘 째 이모가 가장 성공하기 쉬운 직업은, 지금 하고 계시는 중국어 교육 사업이 

천직이라고 볼 수 있겠지?


네 주변에 둘째 이모하고 말로 붙어서 이길 수 있는 사람이 있겠니?
방송인 김제동 씨라면 이길 수 있을 것이다.
그는 <을>을 천간에 두 개나 달고 태어났어. 그냥 쌍발 기관총이라고 보면 된다.
게다가 지지에 <묘(토끼)>까지 장착했기 때문에, 세력도 무척 강한 을일주를 타고났으니 

김제동씨의 언변은 천하무적이다.

같은 을묘 일주라도 허지웅 씨는 바로 옆에 <병>행이 붙어 있다.
병행에 대해서는 다음에 다시 설명하겠지만 가장 양운동이 강한 글자다. 자체로 무언가를 

밝혀내는 직업의 특성을 가졌고  지지에 형과 원진을 깔고 있으니 

지금 그의 직업이 딱 자신의 천직이라는 것이지.
형과 원진은 나중에 다시 설명하마.


잘 타고 난 사주는 없다고 했었지?
허지웅씨가 지금 젊은 나이에 잘 나가는 이유는 자신의 사주 생긴 모양 그대로 직업을 

선택해서 살고 있기 때문이다.
어머니 뱃속에서 가지고 나온 무기를 잘 활용하며 살아가고 있다는 말이지. 

<묘(토끼)>도 어린 새싹이고 <을>도 어린 새싹의 운동성이기 때문에 이런 운동성 안에서 

태어난 사람의 생각도 함께 순수할 수밖에 없는 데 실제로 이런 코드를 가지고 태어난 여성들은

 마음이 여리고 순수하기 때문에 평생 누구에게 사기는 못쳐도 늘 당하기 쉬운 사람들이다.
둘째 이모 앞에 가서 눈물 좀 흘려주고 돈을 빌려 달라면, 돈이 없어도 옆 사람에게 빌려서라도 줄 것이다.


만약 을일주를 가진 사람이 천간에 경을 하나 더 가지고 있다면 음양의 조화까지 이루었기 때문에

 방송인이 될 가능성이 높다.
물론, 방송인이나 남을 가르치는 직업을 가졌을 경우 가장 유리하다는 것이지 꼭 그런 

직업을 가지고 있을 것이란 것은 아니다.

이미 말했지?
소나무 씨앗이 사막에 떨어질 수도 있는 것이다.
사막에 떨어진 소나무는 매우 척박한 환경에서 그 모양새가 거칠어질 수밖에 없다.

실제로 천간에 <을>과 <경>을 모두 가지고 있는데, 자신의 무기를 써먹지 못하고 전혀 다른 환경에서 살고 있는 사람이 주변사람들에게 말로 화풀이를 하면서 사는 것을 숱하게 보아왔다.

식물의 어린 새싹에는 독이 있는 경우도 있는데 칼보다 무서운 상처를 줄 수 있는 것이 세치 혀이니까 언변을 타고난 사람이 혀에 독을 품으면 가까운 사람들에게 더욱 아픈 상처를 줄 수 있다.
자신이 태어난 모습에 맞추어 서식지를 결정하는 것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말이지.

 

다음에 계속

출처:빅문환 님 페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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